‘균주번호’ 알리려…hy, 골드바·안마의자·태블릿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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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 1위 기업 hy(옛 한국야쿠르트)가 프로바이오틱스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균주번호(Strain Number)'를 제시하며 대대적인 캠페인과 프로모션에 나섰다.
hy 관계자는 "이번 온·오프라인 통합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균주번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 기반의 차별화된 기준을 지속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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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의미 이해하길”
광고 모델로 김연경 발탁…‘건강+신뢰 갖춰”
![hy가 김연경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출처=hy]](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78-MxRVZOo/20260304094818291vgzz.jpg)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 1위 기업 hy(옛 한국야쿠르트)가 프로바이오틱스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균주번호(Strain Number)'를 제시하며 대대적인 캠페인과 프로모션에 나섰다. 균주별 차별성과 연구 기반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전략이다.
hy는 온·오프라인 통합 '균주번호 응모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응모권에 퀴즈 정답을 작성해 프레시 매니저(옛 야쿠르트 아줌마)에게 제출하면 된다.
응모권은 자사몰 행사 페이지 또는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수령 가능하다. 당첨자는 4월 중 발표된다.
hy는 추첨을 통해 '골드바 5돈' '세라젬 안마의자' 애플의 태블릿 PC '아이패드 에어' '여행상품권 50만원'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이벤트도 병행한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 적용된 균주번호 디자인을 촬영해 개인 SNS에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균주번호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구분하는 고유 식별 체계로, 같은 종이라도 균주에 따라 기능과 특성이 달라진다. hy는 자체 연구진이 균주를 발굴하고, 안전성과 기능성을 검증한 뒤 기준에 맞춰 고유 번호를 부여하고 있다.
앞서 hy는 지난 1995년 국내 최초로 유산균 국산화에 성공하며 균주번호 'HY8001'을 부여한 바 있다. 이후 50여 년간 연구개발을 이어오며 현재 99종의 자체 균주번호를 확보했다. 이 중 3종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고, 4종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에 등록돼 글로벌 기준을 맞췄다.
제품 패키지에는 균주번호 QR코드 로고를 적용해 소비자가 스캔만으로 균주별 차별성과 연구 현황 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제공한다.
hy 관계자는 "이번 온·오프라인 통합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균주번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연구 기반의 차별화된 기준을 지속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hy는 균주번호 캠페인과 함께 TV 광고에 들어갔다. 광고 모델로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배구선수가 아닌 지도자로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김연경을 기용했다.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갖춘 인물이라는 점에서 캠페인 취지에 부합하는 적임자'라는 게 hy 측 설명이다.
광고 슬로건은 '확신은 균주번호 확인으로부터'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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