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태양·대성 뭉친다…‘20주년’ 빅뱅, YG 손잡고 글로벌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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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투어에 나선다.
올해 데뷔 20주년이 된 빅뱅은 다음 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팀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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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4일 공식 블로그에 공개한 인터뷰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양현석 총괄은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06년 데뷔한 빅뱅은 ‘거짓말’, ‘하루하루’, ‘루저’(Loser)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2022년 발매한 ‘봄여름가을겨울’을 이후로 신곡을 내지는 않았지만, 멤버 개개인의 솔로 콘서트에 다른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꾸준히 우정을 이어왔다.
빅뱅 멤버들은 20주년을 앞두고 팀 활동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12월 개최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 앙코르’ 공연에서 “빅뱅이 (내년에) 20주년을 맞지 않나. 그래서 성인식이다”라며 “빅뱅은 내년 4월부터 워밍업을 시작한다. 미국에서 할 것”이라고 깜짝 스포했다.
올해 데뷔 20주년이 된 빅뱅은 다음 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팀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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