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합류…박용진 "나는 '뉴이재명' 이재명의 사람"
이재명 대통령이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한 가운데 박용진 부위원장이 자신이 비이재명계라서 통합 차원으로 발탁된 게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대통령이 비명이니까 발탁했겠습니까. 그게 아니라 제가 국회의원 활동을 하면서도 정무위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냈고요. 거기에서 시장의 정의도 실현하기 위해서 노력들도 해서요. 자본시장법에서, 주식시장에서 불법·반칙하는 것도 엄하게 처벌하기도 했고"
"비명이라서가 아니고 실력, 역할에 대한 기대, 이런 것들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박 부위원장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새로운 지지층 등장을 뜻하는 이른바 '뉴이재명 현상'에 대해서는 당연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이재명 대통령의 그런 새로운 국정운영 스타일에 보수층에서도 많이 넘어왔다고 저는 들었고요. 고령층에서도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일 잘하네' 이렇게 하면서 지지층들이 생겨났기 때문에"
그러면서 '뉴이재명'이 계속 대통령을 지지할 수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저는 이제 비명이 아니고요. 이재명의 사람이고 이재명 정부의 사람이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맞게 역할을 잘할 거고 국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해야죠"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해서 예를 들면 '뉴이재명이다' 이렇게 표현되는 층들은 다른 게 아니고 대통령의 일하는 스타일, 효능감을 주기 때문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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