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회’ 유지태, 단종 옆 체감 크기 화제 “곰인 줄 알았다”
이현경 기자 2026. 3. 4. 09:43

배우 유지태의 압도적인 체격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향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무대인사 현장에서 포착된 유지태의 ‘덩치 체감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한명회’ 역을 맡은 유지태를 비롯해 유해진(172cm), 박지훈(173cm), 전미도(168cm) 등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키 188cm인 유지태는 다른 배우들과 비교해도 단연 돋보이는 체격으로 시선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파묘에 나오는 키 큰 장군 귀신 같다” “곰인 줄” “혼자만 크기가 다른 느낌” “키가 큰 게 아니라 부피 자체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앞서 유지태의 피지컬은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과의 만남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윤성빈은 근육량 비율이 50%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탈인간급’ 체격의 소유자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썰매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근 넷플릭스 ‘피지컬:100’ 출연으로도 주목받았다.
이처럼 압도적인 체격으로 알려진 윤성빈 옆에서도 밀리지 않는 유지태의 피지컬은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지태가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40만 명을 기록하며 천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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