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증거·사건조작, 강도·납치살인보다 더 나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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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 검찰 수사와 관련해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필리핀을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오늘(4일) SNS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 없다"고 말한 녹취록을 법무부가 확보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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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 검찰 수사와 관련해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필리핀을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오늘(4일) SNS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 없다”고 말한 녹취록을 법무부가 확보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의 실현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적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녹취록에는 김 전 회장이 2023년 3월 수원구치소에서 측근과 접견하면서 “이재명이 돈 줬다고 있으면 줬다고 하고 싶다”며 “검사들이 하는 짓들이 정직하지 못하다”고 말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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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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