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비 지원받고 보령서 한 달 살자"…11일까지 참가자 모집

정윤덕 2026. 3. 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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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보령 한 달 살기' 참가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달 30일부터 6월 14일 사이 7∼30일 동안 보령에 머물면서 자유롭게 관광지·축제 등을 체험하고, 누리소통망(SNS) 등에 보령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여행 후기 작성과 보령시 관광콘텐츠 게재, 스탬프 투어 참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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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보령 한 달 살기' 참가자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달 30일부터 6월 14일 사이 7∼30일 동안 보령에 머물면서 자유롭게 관광지·축제 등을 체험하고, 누리소통망(SNS) 등에 보령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보령시는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10팀 내외를 선정해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1팀당 숙박비는 1박에 최대 5만원, 식비·교통비는 하루 최대 2만원 지원한다. 체험활동비는 7∼10일 여행에 1인당 최대 10만원, 11일 이상일 땐 최대 15만원 보조한다. 여행자보험비도 1인당 2만원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minji1002@korea.kr)로 보내면 된다.

참가자들은 여행 후기 작성과 보령시 관광콘텐츠 게재, 스탬프 투어 참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장은옥 관광과장은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풍성한 축제가 공존하는 보령만의 정취와 감동을 깊이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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