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감 선거 김광수.고의숙.송문석 '3파전' 양상

김문기 기자 2026. 3. 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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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가 '3파전' 구도로 치려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최근까지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전 교육의원, 김창식 교육의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오승식 교육의원 등 5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제주도교육감 선거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한 고의숙 전 교육의원, 송문석 전 교장 등 3명이 맞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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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오승식 교육의원 잇따라 불출마 입장 밝혀
송문석 전 교장.
고의숙 전 교육의원.
김광수 교육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가 '3파전' 구도로 치려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최근까지 현직인 김광수 교육감과 고의숙 전 교육의원, 김창식 교육의원,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오승식 교육의원 등 5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돼 왔다.

그런데 출마 의사를 밝혔던 김창식 교육의원이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3일 오승식 교육의원도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제주도교육감 선거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한 고의숙 전 교육의원, 송문석 전 교장 등 3명이 맞붙을 전망이다.

3일 제주도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한 고의숙 전 교육의원은 4일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송 전 교장은 지난 2월 3일 예비후보로 등록한데 이어 같은 달 2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여는 등 세 확산에 나서고 있다.

김광수 교육감은 지난달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의 책무와 직무를 마지막 순간까지 수행하고 싶다"며 "출마에 관한 이야기는 따로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