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임성재, 말본 의류 입고 이번주 필드 복귀

김세영 기자 2026. 3. 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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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말본은 "임성재는 골프 외에도 음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편안하고, 힙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며 "이는 골프를 라이프 스타일로 확장해온 말본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

말본이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한국 남자 선수를 공식 후원하는 건 임성재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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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말본 의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말본


미국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성재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말본은 “임성재는 골프 외에도 음악·공연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편안하고, 힙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지니고 있다”며 “이는 골프를 라이프 스타일로 확장해온 말본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후원 배경을 설명했다.

말본이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한국 남자 선수를 공식 후원하는 건 임성재가 처음이다. 임성재는 지난해 PGA 투어에서 톱10에 세 차례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한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말본은 임성재에게 퍼포먼스 향상을 뒷받침하는 기능성 의류를 지원하고 말본 특유의 감각으로 완성한 필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성재의 필드 안팎 모습과 라이프 스타일을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내 골프를 하나의 문화와 일상으로 확장한 브랜드 메시지를 골프 팬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임성재는 “말본 의류는 움직임이 편해서 스윙할 때는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디자인이나 디테일에서도 말본만의 특징을 느낄 수 있다. 입는 사람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브랜드라 이번 시즌이 더욱 기대된다”고 했다.

손목 부상을 당했던 임성재는 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파72)에서 열리는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임성재가 PGA 투어 대회에 나서는 건 지난해 10월 베이커런트 클래식 이후 5개월 만이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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