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고독사 위험 장년층 1인 가구에 이불 빨래 서비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빨래해드림' 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이 사업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상 징후 발견 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앞서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해 고독사 위험군 345명을 발굴했으며, 이중 100명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이번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빨래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yonhap/20260304090504990xeec.jpg)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빨래해드림' 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이 사업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2개월에 1회 방문해 이불·신발 등을 세탁해주며 생활 상태 점검과 함께 전구 교체 등 간단한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해준다.
이상 징후 발견 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앞서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해 고독사 위험군 345명을 발굴했으며, 이중 100명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해 이번 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과 관계 형성을 통한 예방 중심 돌봄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w@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전 며느리' 버네사, 연인 우즈에 "사랑해"…공개 응원 | 연합뉴스
- [샷!] "여친과 색다른 경험 해보고 싶어 방문" | 연합뉴스
- 오상진·김소영 부부, 3일 둘째 득남…"산모·아이 건강" | 연합뉴스
- 런던시장 집앞 길거리서 총기 무더기 발견…"경찰 실수인 듯" | 연합뉴스
- 호르무즈 좌초 태국 선박서 '실종 선원' 시신 일부 발견 | 연합뉴스
- [길따라] 외국 관광객 국립공원·박물관 무료에 '열광'…퍼주기 관광 논란 | 연합뉴스
- '낙동강변 살인' 누명 피해자, 빗방울에도 물고문 트라우마 | 연합뉴스
- "누가 우리 누나 불렀어"…귀가 돕던 경찰관 폭행한 취객 '집유' | 연합뉴스
- 고물수집 노인 치고 "돌인 줄 알았다"…도주치사 혐의 40대 송치 | 연합뉴스
- 오픈채팅서 만난 미성년자 성폭행·성착취물 제작 30대 징역7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