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스스로 늘었다 줄었다” 레노버, 롤러블 모니터·노트북 공개 [MWC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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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업체 레노버가 '롤러블'을 활용한 다양한 전자제품을 소개했다.
레노버는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부스에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리전 프로(Legion Pro)'와 비즈니스 노트북 '씽크패드(Thinkpad)'에 롤러블 콘셉트를 입힌 전시물을 내놨다.
리전 프로 롤러블 콘셉트 시제품은 스스로 화면을 조절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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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는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부스에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리전 프로(Legion Pro)'와 비즈니스 노트북 '씽크패드(Thinkpad)'에 롤러블 콘셉트를 입힌 전시물을 내놨다.
리전 프로 롤러블 콘셉트 시제품은 스스로 화면을 조절할 수 있었다. 화면이 늘었다가 줄었다 반복하자 주위 관람객들이 감탄하며 카메라에 화면을 담았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이지만 기술력을 보여줬다.
레노버는 자회사인 모토로라 폴더블폰 '레이저 폴드(Razr Fold)'를 전시했다. 위아래로 접는 기존 레이저 시리즈와 달리 책처럼 옆으로 열리는 기능이 공개됐다.
이 밖에 레노버는 이번 MWC에서 '작게 휴대하고, 크게 경험하다(carry small, use big)'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컴퓨팅에 선택적 모듈화 방식을 도입한 '씽크북 모듈형 AI PC 콘셉트'를 공개했다. 14인치 초슬림 베이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체 가능한 디스플레이 구성, 탈착형 입력 장치, 모듈형 입출력(I/O) 요소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노버는 하드웨어의 유연성을 극대화한 폴더블 게이밍 핸드헬드 콘셉트인 '리전 고 폴드 콘셉트'도 공개했다. 컴팩트한 핸드헬드 형태에서 몰입감 넘치는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전환 가능하며, 휴대용 게임 플레이부터 분할 화면 멀티태스킹, 확장 모드 게이밍, 데스크톱 모드 등 폭넓은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광연 기자
fun350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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