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이 돌고 있나? 맨유-뉴캐슬전 앞두고 양 팀 덮친 질병 이슈, 매과이어·쇼·볼테마데 컨디션 불량

김태석 기자 2026. 3. 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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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최근 팀 상승세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와 루크 쇼의 결장 가능성을 암시했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캐릭 감독은 두 선수의 회복 가능성에 대해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다. 일단 그 방향(출전)으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매과이어와 쇼 모두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다행히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데, 오늘과 내일 컨디션을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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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마이클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최근 팀 상승세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와 루크 쇼의 결장 가능성을 암시했다. 부상은 아니지만 컨디션 난조에 빠진 건 확실한 터라 캐릭 감독의 고민이 꽤 커 보인다.

캐릭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 새벽 5시 15분(한국 시각)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원정 승부를 치른다.

매과이어와 쇼는 28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몸 상태 이상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된 바 있다. 다행히도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부상이 아니라 몸살 증세로 인해 컨디션이 난조라는 점이 변수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캐릭 감독은 두 선수의 회복 가능성에 대해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다. 일단 그 방향(출전)으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매과이어와 쇼 모두 몸 상태가 좋지 않다. 다행히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데, 오늘과 내일 컨디션을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털 팰리스전 때는 부상을 당하진 않았다. 다만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을 뿐이다. 이런 일은 종종 있다"라며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주력 선수의 결장 가능성이 거론된다.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분데스리가에서 건너온 독일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닉 볼테마데의 몸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볼테마데 역시 부상이 아닌 질병 문제로 보인다.

에디 하우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은 "볼테마데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 팀 내에 질병이 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함께 훈련하지는 못했지만, 이번 경기를 위해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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