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2026 전영 오픈 1회전 16강 진출…27분 만에 경기 끝내

김인영 2026. 3. 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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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3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전영오픈 1회전(32강)에서 튀르키예 네슬리한 아린(34위)을 2-0(21-8 21-6)으로 이겼다.

안세영은 1게임부터 6-0으로 점수 차를 크게 벌리며 경기 시작 13분 만에 21-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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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지난 1월18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인도 오픈에 출전한 안세영이 중국 왕즈이와의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경기 중인 모습. /로이터=뉴스1
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 전영오픈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3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전영오픈 1회전(32강)에서 튀르키예 네슬리한 아린(34위)을 2-0(21-8 21-6)으로 이겼다.

안세영은 타이완 린샹티(19위)와 8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안세영은 아린과의 경기를 단 27분 만에 끝냈다. 안세영은 1게임부터 6-0으로 점수 차를 크게 벌리며 경기 시작 13분 만에 21-8을 기록했다. 안세영은 2게임에서도 상대에게 단 6점만 내주며 21-6으로 승리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이자 한국 배드민턴 단식 사상 최초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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