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로 북미·유럽까지 접수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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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데 이어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유배지 청령포를 배경으로 촌장 엄흥도와 어린 선왕 이홍위의 이야기를 그리며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오는 4월 개최되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겹경사를 맞이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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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데 이어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유배지 청령포를 배경으로 촌장 엄흥도와 어린 선왕 이홍위의 이야기를 그리며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무서운 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았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시작으로, 입소문을 타고 흥행 가속도가 붙었다. 특히 개봉 26일째인 지난 1일 800만 관객을 넘어선 지 단 하루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2024년 '파묘'와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탄생할 '천만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국내 열기는 해외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미 지난달 호주에서 개봉해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미국 내 26개 도시를 포함해 캐나다, 뉴질랜드, 대만 등지에서도 개봉을 확정했다. 또한 오는 4월 개최되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겹경사를 맞이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독보적인 색채를 지닌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흥행의 중심에는 단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박지훈이 있었다. 그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박지훈은 2026년 2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박지훈은 올 상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약 7년 만에 다시 모이는 워너원 완전체 예능 등을 통해 한층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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