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시민구단 연습경기+팀 훈련 전면 개방, 팬들과 소통 강화…초대 단장 "시민 여러분의 응원 큰 힘"
이정원 기자 2026. 3. 4. 08:42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울산웨일즈가 오는 20일 예정된 홈 개막전을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연습경기 및 구단 훈련을 전면 개방한다.
울산웨일즈는 홈 개막전을 앞두고 팀의 준비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구단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개방하기로 했다
구단은 이번 훈련 및 연습경기를 개방하면서 선수단의 실전감각과 준비 과정을 울산시민과 팬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고, 현장에서 직접 응원과 격려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동진 단장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이 선수단에 큰 힘이 된다. 홈 개막전을 앞둔 중요한 준비 과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20일 문수야구장에서 홈 개막전을 개최하며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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