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팀까지 대상'..코카콜라음료, LG생건 인수 후 두 번째 희망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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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실적 부진을 겪는 가운데 지난해 말 생산직을 제외한 모든 직군에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음료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뒤 같은 달 2일 접수 결과를 대상자에게 통보했다.
코카콜라음료는 지난해 4·4분기 음료 사업을 담당하는 리프레시먼트(Refreshment) 부문이 영업손실 99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코카콜라음료는 2024년 11월 첫 희망퇴직을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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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코카콜라음료가 실적 부진을 겪는 가운데 지난해 말 생산직을 제외한 모든 직군에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음료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은 뒤 같은 달 2일 접수 결과를 대상자에게 통보했다. 신청 대상은 1980년 이전 출생한 직원 가운데 생산을 제외한 영업·물류·스태프(인사, 전략기획 등) 부서 직군이다. 스태프 부서가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카콜라음료는 지난해 4·4분기 음료 사업을 담당하는 리프레시먼트(Refreshment) 부문이 영업손실 99억원을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이 2007년 코카콜라를 인수한 후 첫 분기 적자였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줄었다.
앞서 코카콜라음료는 2024년 11월 첫 희망퇴직을 단행한 바 있다. 당시 1971년 이전 출생한 영업·물류직 직원이 대상이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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