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산다라박 마약 의혹 제기→삭제…아니라는데 SNS '시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같은 팀 멤버 박봄(42)이 올린 마약 투약 글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산다라박의 SNS(소셜미디어)에는 그의 실제 투약을 의심하는 반응과 박봄과의 사이를 끊어내야 한다는 누리꾼들의 글이 다수 달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이 같은 팀 멤버 박봄(42)이 올린 마약 투약 글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산다라박의 SNS(소셜미디어)에는 그의 실제 투약을 의심하는 반응과 박봄과의 사이를 끊어내야 한다는 누리꾼들의 글이 다수 달리고 있다.
4일 확인 결과 산다라박 인스타그램에는 "실망이다. 약" "나는 산다라박 믿는다" "투애니원 이미지 나락 가는 거 슬프다" "박봄 고소해라" "진실이든 거짓이든 한동안 힘드시겠다. 일단 1순위는 손절" 등 국내외 누리꾼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전날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자신의 과거 약물 논란을 언급했다. 해당 글에서 박봄은 "'Adderall'(애더럴)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린다. 그때 저는 죽었다. 그렇지만 용기 내서 말한다. 그거 마약 아니다. 저는 ADD(주의력 결핍증) 환자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봄은 2010년 마약류 일종인 암페타민이 함유된 약품 '애더럴'을 세관신고 및 식약처 허가 없이 국제우편을 통해 국내로 반입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박봄은 미국에서 애더럴을 대리 처방받은 후 이를 모양이 비슷한 젤리류에 섞어 공항 통관절차를 거쳐 밀반입했다. 당시 검찰은 치료 목적임을 확인한 후 입건유예 조치를 취했다.
그러면서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다. 이와 함께 박봄은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테디 박과 이채린(CL)은 거의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하는 짓을 하지 말길 바란다"라고 적었다.
박봄의 자필 편지가 공개되자 산다라박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현재 박봄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봄이 올린 게시글은 현재 삭제됐다. 그러나 후폭풍은 여전하다. 특히 팬들은 산다라박이 박봄이 배우 이민호와의 셀프 열애설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을 때도 그간 남다른 의리를 드러내 온 바 있어 더 충격이라는 반응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산다라박의 해명이 듣고 싶다" "소속사가 나서서 박봄을 입원시켜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내기도 했다.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활동 중단 이후에도 박봄은 횡설수설하는 글을 여러 차례 올렸다.
그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활동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고 저격하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쌍욕도 모자라, 손절" 서장훈 상담 거부...1억 탕진 남편 태도에 '폭발' - 머니투데이
- "야 못생긴 X아" 드라마 촬영장 폭언에...아이돌 출신 배우가 한 행동 - 머니투데이
- "신장에 구멍 난 채 방송"…싱글벙글쇼 김혜영 과거 건강상태 '충격' - 머니투데이
- "자기야, 나 회식" 교사 여친, 뒤에서 '전 남친' 만났다...걸려도 '당당' - 머니투데이
- 이상민, 남희석·신정환 연루 패싸움 전말…"탁재훈 화단에 죽은척" - 머니투데이
- 호르무즈 봉쇄 충격 가시화…"이라크 원유 생산 수일내 75% 감축" - 머니투데이
- "230만원 노트북 샀는데 '낡은 패딩' 왔다"...택배기사가 '바꿔치기' - 머니투데이
- 하메네이 차남, 이란 최고지도자 선출...혁명수비대 힘입어 - 머니투데이
- "무섭게 떨어져" 비명 터졌는데...겁 없는 개미 '6조 총알' 쐈다 - 머니투데이
- [사설]파괴적 결과 예상되는 '노봉법'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