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포브스 선정 '30세 미만 30인'
김진석 기자 2026. 3. 4. 08:24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김도훈이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30세 미만 30인(30 Under 30)'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경제지 포브스의 '30 Under 30'은 2011년 미국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현재 미주·유럽·아시아·아프리카 등 대륙 및 국가별로 30세 미만 혁신가를 선정하고 있다. 포브스코리아는 기술·비즈니스·엔터테인먼트·예술·패션·과학 등 각 분야에서 영향력을 보여주고 세계 무대로의 비상에 나선 한국의 차세대 리더 30인을 발표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에 선정된 김도훈은 2023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새기며 주목받았다. 이후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 그는 2025년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 등에서 상반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감정선에 집중한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가고 있다.
포브스코리아 측은 '포브스 '30세 미만 30인'은 각 분야에서 새로운 관점과 혁신적 아이디어로 변화를 만들어내는 인물을 선정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도훈은 "나의 활동을 의미 있게 봐줘서 감사하다. 진실한 감정에서 출발하는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 좋은 배우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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