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리구 월드컵 꿈 좌절, 전방 십자인대 파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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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가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3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메디컬 팀의 검사 결과 호드리구가 전방 십자인대 파열과 외측 반월상연골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일원인 호드리구는 이번 부상으로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전방 십자인대 부상은 재활에 6개월 이상이 걸리는 큰 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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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호드리구가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3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메디컬 팀의 검사 결과 호드리구가 전방 십자인대 파열과 외측 반월상연골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청천벽력이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일원인 호드리구는 이번 부상으로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전방 십자인대 부상은 재활에 6개월 이상이 걸리는 큰 부상이다.
호드리구는 지난 3일 열린 헤타페와의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0분 교체 투입됐으나 곧이어 무릎 부상을 당했다. 경기를 끝까지 소화했지만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던 셈이다.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도 부상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고 있다. 킬리앙 음바페에 이어 호드리구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절대적인 공격수 숫자가 부족한 상황에 이르렀다.
호드리구는 이번 시즌 리그 19경기(선발 6회)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자료사진=호드리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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