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협력사와 함께 한 ‘윤리·인권 영화제’… ‘왕과 사는 남자’ 큰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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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동원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삼다수가 운송 협력사와 함께하는 '윤리·인권 영화제'에서도 상영돼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달 27일 메가박스 제주아라점에서 운송 협력사와 함께하는 '윤리·인권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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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와 동반자돼야 윤리·인권경영도 실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 동원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삼다수가 운송 협력사와 함께하는 ‘윤리·인권 영화제’에서도 상영돼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달 27일 메가박스 제주아라점에서 운송 협력사와 함께하는 ‘윤리·인권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협력사 관계자와 가족, 공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는 ‘함께 일하는 동반자’인 협력사와 청렴·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정과 존중의 문화를 현장까지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사는 윤리·인권경영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참여 프로그램과 지원 제도, 인권 상담·신고 채널 등을 안내했다.
이어 상영된 영화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갈등 상황에서의 선택과 책임, 관계 속 존중의 의미를 그린 작품으로,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관람 후에는 퀴즈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단순 시청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이었다는 후문이다.
공사 관계자는 “윤리·인권 경영은 협력사와 함께하는 공급망 전반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공정한 업무 관행과 상호 존중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과 소통을 지속해, 체감도 높은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공기관이 협력사를 ‘관리 대상’이 아닌 ‘동반자’로 설정하고 윤리·인권을 공동 과제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상생형 경영 모델의 한 단면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제주 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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