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30년 친구까지 공개저격…산다라박은 어비스와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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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어비스컴퍼니를 떠났다.
앞서 박봄은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또 난리 날까봐 조심스럽지만 과거 논란이 됐던 것은 마약이 아니다"라며 암페타민 성분의 약물 '애더럴(Adderall)'을 언급했다.
또한 박봄은 과거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테디, CL 등에 대해 "거진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를 하는 것을 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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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어비스컴퍼니를 떠났다.
앞서 박봄은 지난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또 난리 날까봐 조심스럽지만 과거 논란이 됐던 것은 마약이 아니다"라며 암페타민 성분의 약물 '애더럴(Adderall)'을 언급했다.
그는 자신을 ADD(주의력결핍장애) 환자라고 알리며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저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 당시 나라에 애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 이상하게 저 이후로 법이 생겼다"고 적었다.
또한 박봄은 과거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테디, CL 등에 대해 "거진 30년 동안 하나도 쓰지 않은 마약을 '박봄이 정량보다 많이 썼다'고 나라에 보고를 하는 것을 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그는 "내 영혼이 울고 있는 것 같아서 쓴다"고 덧붙였다.
산다라박 측은 최근 소속사와 결별이 만료되며 소속사발 공식입장은 들을 수 없게 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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