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억 저택' 아옳이, 300만 원 관리비 폭탄에 탄식…"실환가"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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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관리비 폭탄에 경악했다.
2일 아옳이는 자신의 계정에 "집이 좀 썰렁하길래 공구하는 에어 히터 사서 풀가동 했더니 관리비 폭탄맞았어여"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 따르면 아옳이 집의 1월 총관리비는 300만 3,890원이다.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45㎡ 세대를 약 66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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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관리비 폭탄에 경악했다. 2일 아옳이는 자신의 계정에 "집이 좀 썰렁하길래 공구하는 에어 히터 사서 풀가동 했더니 관리비 폭탄맞았어여"라고 글을 올렸다.
이날 그는 관리비 내역서를 캡처해 공유했다. 사진에 따르면 아옳이 집의 1월 총관리비는 300만 3,890원이다. 그중에서 세대 전기료는 191만 6,990원으로, 공동 전기료 등을 합치면 전기료만 200만 원에 달하는 액수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해당 수치는 전 달에 비해 127만 9,190원이 증가한 수치로 밝혀졌다. 비정상적인 수치에 아옳이는 "와...실환가..."라며 허망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샤갈"이라며 분노 섞인 절규를 내뱉어 웃픈 상황을 대변했다.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45㎡ 세대를 약 66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단지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등이 거주한 것으로 전해진 대표적인 고급 주거지다.
아옳이는 연 매출 80억 원 규모의 쇼핑몰을 운영 중인 CEO로, 앞서 지난 2018년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4년 후인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아옳이는 이혼의 아픔을 극복하며 새로운 일상과 삶의 변화를 공개해 응원을 받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그는 1월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상대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혜는 그에게 "썸남이 있느냐"고 물었고, 아옳이는 "썸인 것 같다"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옳이는 “크리스마스 때 만났냐”라는 물음에 답을 피했고, 이에 이지혜는 “썸이다. 만났네. 우리 아옳 씨 썸 타고 있다”라고 분위기를 몰아가 웃음을 더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아옳이', 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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