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자격증만 8개…아이돌→바레 강사 ‘전문가’ 변신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3. 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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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운동 자격증만 8개를 보유한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황보라, 40평생 첫 운동 4미닛과 함께하다 아이돌 다이어트, 포미닛 근황바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지현은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돌 활동 시절부터 이어온 운동 루틴과 현재 바레(발레+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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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운동 자격증만 8개를 보유한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황보라, 40평생 첫 운동 4미닛과 함께하다 아이돌 다이어트, 포미닛 근황바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지현은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돌 활동 시절부터 이어온 운동 루틴과 현재 바레(발레+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남지현은 “아이돌 할 때부터 월화수목금토 매일 필라테스 개인 레슨을 받았다”며 “무용과 출신이라 운동이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럴 거면 자격증을 따서 혼자 제대로 운동하자고 생각했다”며 본격적으로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남지현이 운동 자격증만 8개를 보유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그는 “어린이 발레 자격증, 플라잉 요가 자격증(한국 2개·미국 1개), 인요가 자격증, 그리고 바레 관련 자격증만 네다섯 개 있다”며 “어쩌다 보니 자격증이 8~9개가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남지현은 “바레를 만나면서 필라테스, 발레, 요가를 모두 합칠 수 있었다. 평생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은 느낌이었다”고 덧붙이며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황보라는 “그런 식으로 자격증을 8개나 보유하고 있다니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남지현은 현재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포미닛은 2009년 데뷔해 ‘핫이슈’, ‘미쳐’, ‘이름이 뭐예요?’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6년 해체했다. 남지현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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