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라인업] 국회 대미투자특위 재가동 /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항소심 시작 /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 오세훈 첫 공판 / '36주 낙태' 병원장 등 1심 선고
오늘은 어떤 이슈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굿모닝 MBN이 엄선한 투데이 라인업을 통해, 오늘 주요 일정과 현안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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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미 관세협상의 후속 입법을 논의하는 국회 대미투자특위가 오늘 활동을 재개합니다. 특위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특별법 9건을 상정한 뒤 법안 논의를 위한 소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입니다. 앞서 여야는 대미투자특위를 구성해 다음 주 월요일인 9일까지 활동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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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오늘 시작됩니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윤 전 대통령의 항소심 1차 공판을 진행합니다. 법원이 내란 특검의 항소심 재판 중계 신청을 허가하면서 모든 공판기일의 과정은 영상으로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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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1차 공판이 오늘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오늘 첫 공판에서는 의혹의 최초 제보자로 알려진 강혜경 씨에 대한 증인 신문이 이뤄질 전망인데요. 오 시장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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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른바 '36주 태아 낙태' 사건으로 기소된 병원장 등에 대한 1심 판결이 오늘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선고됩니다. 앞서 검찰은 병원장 윤 모 씨에게 징역 10년, 집도의 심 모 씨와 산모 권 모 씨에게는 각각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임신 36주차의 태아를 제왕절개 수술로 꺼낸 뒤 냉동고에 넣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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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투데이 라인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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