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이을 차세대 ‘문짝남주’…문상민, 2026 상반기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변우석이 촉발한 '문짝남'(문짝만큼 피지컬이 좋은 남자 배우) 열풍의 바통을 이어받을 차세대 주자가 등장했다.
191cm의 훤칠한 키와 빛나는 비주얼,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까지 겸비한 문상민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스하키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설레는 눈빛으로 이영지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문은 지난달 22일 인기리에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열었다. 극 중 문상민은 극 중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남지현과 애절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낮에는 정무를 돌보고 밤에는 사랑을 지키는 순애보적 군주의 얼굴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그는, 특히 특히 전생과 현생을 잇는 환생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차세대 사극 남주’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문상민의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는 TV 드라마의 침체기 속에서도 자체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까지 거뒀다.

화려한 왕족의 옷을 벗고 수수한 청춘의 얼굴을 입은 그는 외모 지상주의 사회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그 결과 ‘파반느’는 공개 직후 국내 영화 부문 1위는 물론 글로벌 비영어 영화 부문 톱10 진입에도 성공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어 뮤직비디오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이영지의 신곡 ‘로봇’(ROBOT)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또 한 번 존재감을 각인했다. 아이스하키복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압도적인 피지컬과 설레는 눈빛으로 이영지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짧은 러닝타임 속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1020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끌어냈다는 평가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가영, 어깨라인 드러낸 오프숄더…청초 비주얼 [DA★]
- 전수경♥에릭 ‘롱디부부’…한혜진 “남편은 나가줘야”(아빠하고)
- 박봄, 산다라박 마약 투약 주장 “나는 마약쟁이 아닌 ADHD 환자”
- “바지 벗고 회식” 이준, 사회생활 힘내다 몰래 도망친 사연 [DA클립]
- 이상민, 남희석 폭행 사건 소환…“얼굴 철심만 수십 개”
- 김사랑, 인도로 떠났다…치명 미모 발산 [DA★]
- 댄서 윤미래 사망, 향년 35세…뒤늦게 전해진 비보
- ‘열애 인정’ 도끼♥이하이, 결혼까지? 가족 만났다 [DA★]
- ‘동치미’ 주영훈 父, 청담 180평 집 급매…1억5000→수백억 됐다
- 박서진, 모태솔로 탈출하나…“마음 가는 사람 있다” 고백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