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곤룡포 벗고 군복 입었다…'천만 전하'의 파격 변신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차기작 촬영을 마친 근황을 전했다. 곤룡포 대신 군복을 입은 모습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박지훈은 3일 자신의 SNS에 "고생 많았다 강성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ROKA(대한민국 국군)' 로고가 새겨진 동계 점퍼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층 깊어진 눈빛이 눈길을 끈다.
박지훈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을 최근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극 중 그는 가난한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청년 '강성재' 역을 맡았다. 총 대신 식칼을 든 취사병이 의문의 '퀘스트' 시스템을 통해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등이 함께 출연한다. 작품은 오는 5월 티빙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1999년생 박지훈은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약한영웅' 시리즈에서 연시은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비운의 왕 단종(이홍위)을 연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작품이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면서, 박지훈 역시 데뷔 이후 첫 ‘천만 배우’ 타이틀을 기대하게 됐다.
이를 접한 팬들은 "이번에는 나라를 지키러 간 전하", "군복도 완벽 소화", "강성재 캐릭터 벌써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크린을 눈물로 물들였던 박지훈이 이번에는 군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성장 서사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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