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우, 5월 서울 세종대서 콘서트…22년 음악 인생 망라
![가수 적우 단독 콘서트 포스터 [케이에이치제이미디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yonhap/20260304070315700egvr.j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가수 적우가 오는 5월 9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주최사 케이에이치제이미디어가 4일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은 최근 방송 중인 '미스트롯 4'에서의 활약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적우가 대중과 더욱 가까이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소개했다.
적우는 지난 2004년 데뷔해 대중 가수 최초로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을 3일 전석 매진시키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깊은 감성을 앞세워 '황금사과', '문희', '내 사랑 나비부인' 등 많은 드라마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참여했다.
적우는 특히 지난 2011년 선풍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M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적우는 최근에는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4'에 도전해 하위권의 반란과 상위권의 수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22년차 가수다운 서사를 보여줬다.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음악의 깊이와 디바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를 아우르는 히트곡과 '미스트롯 4'에서 사랑받은 노래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한다. 가수 유미는 특별출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주최 측은 "적우는 늘 장르를 넘나들며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로 관객과 교감한 아티스트"라며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 인생을 집대성하는 무대이자,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ts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노인 감금' 임우재 前삼성전기 고문 항소심서도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
- 남극 기지서 '47㎝ 흉기' 만든 대원…동료 살해 예비 혐의 기소 | 연합뉴스
- 'CIA 금괴' 303개 훔쳐간 전직요원 기소돼 | 연합뉴스
- '파리 잡으려고'…마을주민들 음식에 농약 넣은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들 "나포 당시 성추행·성폭행 있었다"(종합3보) | 연합뉴스
- '마지막 대부' 마피아 두목이 숨겨둔 3천500억원 찾았다 | 연합뉴스
- "숨진 서산 70대 경비원, 경비실 바닥에 스티로폼 깔고 휴식"(종합) | 연합뉴스
-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 연합뉴스
- 정의연·윤미향 상대 "후원금 돌려달라" 소송 1심서 기각 | 연합뉴스
- 제자·사범 탈의실서 6천회 불법촬영 태권도 관장 징역 7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