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단독] 개정 상법 첫 사례 되나…금감원, 현대백화점그룹 지배구조 개편 '정정요구' 外
송하준 2026. 3. 4. 07:00
![[사진=아주경제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79-26fvic8/20260304070016272lvlj.png)
◆아주경제 주요뉴스
▷[단독] 개정 상법 첫 사례 되나…금감원, 현대백화점그룹 지배구조 개편 '정정요구'
-금융감독원이 현대백화점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제동을 걸었음.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통해 현대홈쇼핑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 중.
-금감원은 이 과정에서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한다'는 개정 상법 취지에 걸맞은 논의가 미흡하다고 판단해 현대백화점그룹 측에 정정보고서 제출을 요구했음.
-금감원의 정정 요구는 이번 지배구조 개편 과정이 법무부의 1차 개정 상법 가이드라인에 일부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계열사 간 합병의 경우 합병가액의 적정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사외이사 또는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자문을 받아야 함.
-현대백화점그룹은 주식교환비율 등을 특별위원회 논의를 통해 결정했다는 입장이지만 금감원은 특별위에서 일반주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됐는지 소액주주의 불이익이 없도록 어떤 논의를 했는지가 모호하다고 지적했음.
◆주요 리포트
▷양자에 피지컬 AI까지, 텐베거가 온다 [하나증권]
-최근 들어 양자암호통신 조기 도입 필요성이 다시 부상 중. 2025년에는 개인정보유출 이슈가 거셌다면 최근엔 국가보안, 전자상거래, 암호 화폐 거래 이슈가 큼.
-이러한 추세에 맞춰 국내외 통신장비 업체들은 AI와 더불어 양자암호통신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음.
-전송 거리 문제 해결 및 정밀도 향상으로 유선에 이어 무선에도 적용이 가능해졌는데 전송장비에 이어 5G·6G에도 본격 적용될 전망. 향후 5G SA 시대에는 AI와 양자암호통신이 킬러 서비스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음.
-결국 서비스 측면에서 볼 때 피지컬 AI와 양자암호통신은 20년전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 보안 기술 관계처럼 실과 바늘과 같은 역할을 수행할 전망.
◆장 마감 후(3일) 주요공시
▷AP위성, 5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그린생명과학, 4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광무, 5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세토피아,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개시
▷SGC에너지, 주당 1300원 현금배당 결정
▷유일에너테크, 77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손오공, 500원→2500원 주식 병합 결정
◆펀드 동향(27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2252억원
▷해외 주식형: -333억원
◆오늘(4일) 주요일정
▷한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레이싱독 제조업, 서비스업 PMI
▷미국: ADP민간 고용보고서, ISM 서비스업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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