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지훈 투샷 본다..'왕사남' 천만 무대인사 진행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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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유해진, 박지훈을 비롯해 장항준 감독 등이 관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땡큐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4일 OSEN 취재 결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장항준 감독, 주연 배우 유해진, 박지훈 등은 천만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오는 3월 중순 특별한 '땡큐 무대인사'를 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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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유해진, 박지훈을 비롯해 장항준 감독 등이 관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땡큐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4일 OSEN 취재 결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장항준 감독, 주연 배우 유해진, 박지훈 등은 천만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 오는 3월 중순 특별한 '땡큐 무대인사'를 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유해진과 박지훈 외에도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들이 모두 참여하기 위해 날짜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왕사남'은 누적 관객수 940만 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동원해 이번 주 천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범죄도시4'를 끝으로 천만 작품이 끊겼던 한국 영화계에 2년 만에 탄생한 귀한 천만 영화다.
'왕사남'은 지난달 4일 개봉해 가볍게 손익분기점(260만 명)을 넘더니 설 연휴 극장가에서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18일 만에 500만, 20일 만에 600만, 24일 만에 700만, 26일 만에 800만, 27일 만에 900만 고지를 밟았다. 특히 700만 돌파 이후 흥행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이례적인 현상을 보이면서 영화 관계자들도 놀라는 중이다.
900만 돌파 시점은 사극 최초로 천만 영화를 달성한 '왕의 남자'(50일)와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최근 삼일절에도 일일 관객수는 81만 7,205명으로 개봉 이후 최다 일일 관객수를 기록했던 설 당일(2월 17일) 일일 관객수(66만 1,442명)를 뛰어넘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개봉 4주 차가 넘었지만 여전히 관람 열풍이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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