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3년간 ‘17경기 출전’ GK 이적 막아→’겨울 이적시장에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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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알타이 바인드르에 대한 타 구단들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튀르키예 베식타스를 포함한 많은 구단들이 그에게 제안을 보냈으나 맨유는 이를 모두 거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는 "바인드르는 겨울 이적시장 동안 여러 구단들의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맨유는 그를 남기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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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알타이 바인드르에 대한 타 구단들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트리뷰나’는 4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베식타스가 지난 1월에 바인드르 영입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라고 전했다.
튀르키예 국적의 골키퍼 바인드르가 맨유 유니폼을 입은 것은 2023-24시즌이었다. 당시 맨유는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 다비드 데 헤아의 대체자로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했고, 두 번째 골키퍼로 활용하기 위해 바인드르를 품었다.
‘백업’ 골키퍼 치고는 준수한 커리어를 쌓아온 바인드르였다. 그는 자국 앙카라귀지 유스에서 성장해 지난 2016년에 1군으로 콜업됐고, 2018-19시즌에 프로 데뷔전을 가지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기량을 만개한 것은 페네르바체 시절부터였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은 그는 합류와 동시에 주전 골키퍼로 등극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2019-20시즌 최종 기록은 35경기 50실점 5클린시트. 또한 2022-23시즌엔 공식전 40경기에 출전해 45실점 14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커리어 첫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은 바인드르. NO.2 골키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긴 했으나 전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주전 수문장인 오나나가 에릭 텐 하흐 당시 감독의 굳건한 신뢰를 받고 있었기 때문. 뉴포트 카운티와의 FA컵에서 데뷔전을 가지긴 했으나 그것이 2023-24시즌 마지막 출전 경기였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경기 2실점.
지난 시즌과 올 시즌에도 이렇다 할 반전을 만들어 내지 못한 상황. 튀르키예 베식타스를 포함한 많은 구단들이 그에게 제안을 보냈으나 맨유는 이를 모두 거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는 “바인드르는 겨울 이적시장 동안 여러 구단들의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맨유는 그를 남기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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