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젓가락으로 지나던 남성 얼굴 찌른 30대女

임정환 기자 2026. 3. 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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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에서 일면식이 없는 40대 남성을 거리에서 나무젓가락으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6분쯤 의정부시 의정부동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인근에서 A 씨가 길을 지나던 40대 남성 B 씨의 얼굴 부위를 나무젓가락으로 찔렀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현장 주변에 버려져 있던 나무젓가락을 주워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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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경기 의정부에서 일면식이 없는 40대 남성을 거리에서 나무젓가락으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여성은 평소 보호자와 동행해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건 당시에는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6분쯤 의정부시 의정부동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인근에서 A 씨가 길을 지나던 40대 남성 B 씨의 얼굴 부위를 나무젓가락으로 찔렀다. 이 사건으로 B 씨는 눈 아래 부위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현장 주변에 버려져 있던 나무젓가락을 주워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경찰은 A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파악 중이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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