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어릴 때부터 전담 미용사 있었다 “절대 못 옮겨” (틈만나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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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이 어린 시절부터 전담 미용사가 있었다고 밝혔다.
3월 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에서 만났다.
유연석은 "어릴 때 자녀분들 머리도 다 해주신 거냐"고 질문했고, 아들은 "엄마가 은퇴하면 머리 자르는 게 돈 아까울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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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연석이 어린 시절부터 전담 미용사가 있었다고 밝혔다.
3월 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에서 만났다.
두 번째 틈 주인은 소시지 가게를 운영하는 남매와 바로 옆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모친과 이모까지 네 가족이었다. 유연석은 “어릴 때 자녀분들 머리도 다 해주신 거냐”고 질문했고, 아들은 “엄마가 은퇴하면 머리 자르는 게 돈 아까울 것 같다”고 답했다.
김동현이 “사춘기 때는 마음에 안 들지 않았냐”고 질문하자 아들은 “엄마가 내 말을 믿어, 그냥 해줬다”며 전적으로 모친을 믿고 따랐다고 했다.
이에 유연석은 “저도 어머니가 깎아주셨다. 미용 자격증을 따서 형이랑 아버지까지 깎아주셨다. 다른 스타일을 해보고 싶은데 말을 못 한다. 말을 해도 안 해준다. 미용실이 스타일이 안 맞으면 옮기는데 절대 옮길 수가 없다”고 경험담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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