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만나는데…’대굴육’ 맛봤다→’탈맨유’ 효과 못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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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팀'을 만나는 앙토니 엘랑가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뉴캐슬 유니폼을 입은 엘랑가가 '친정 팀' 맨유를 상대한다.
이를 두고 매체는 "엘랑가가 맨유를 상대하게 된다. 그는 현재 '탈맨유' 효과의 반대 여론을 실시간으로 입증하고 있는 선수다. 그는 올 시즌에 뉴캐슬로 이적한 후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고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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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친정 팀’을 만나는 앙토니 엘랑가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5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9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현재 뉴캐슬은 승점 36점으로 리그 13위에 올라있고, 맨유는 51점으로 3위에 위치해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뉴캐슬 유니폼을 입은 엘랑가가 ‘친정 팀’ 맨유를 상대한다. 스웨덴 국적의 엘랑가는 본래 맨유가 기대하던 차세대 측면 자원이었다. 맨유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1년에 1군 무대를 밟았다. 그리고 프로 데뷔 2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021-22시즌을 기점으로 잠재력을 드러냈다.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된 그는 교체 출전할 때마다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여주며 나름의 입지를 다졌다. 2021-22시즌 최종 기록은 37경기 8골 5도움.
하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새롭게 부임한 2022-23시즌,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활약은 기대 이하였다. 또한 후반기엔 동포지션에 값비싼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온 안토니에게 출전 기회를 빼앗기며 전력 외 자원으로 등극하고 말았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26경기 2도움.
결국 2023-24시즌을 앞두고 맨유를 떠났다. 행선지는 노팅엄 포레스트. 합류와 동시에 팀의 핵심으로 등극한 그는 지난 시즌까지 노팅엄 유니폼을 입고 82경기에 나서 11골 2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엔 43경기에 출전해 6골 12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올 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을 떠나 뉴캐슬로 향한 엘랑가.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올 시즌 공식전 38경기에 출전했으나 단 세 개의 공격포인트(1골 2도움)에 그치며 비판을 받고 있다. 이를 두고 매체는 “엘랑가가 맨유를 상대하게 된다. 그는 현재 ‘탈맨유’ 효과의 반대 여론을 실시간으로 입증하고 있는 선수다. 그는 올 시즌에 뉴캐슬로 이적한 후 형편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고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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