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햄스트링 부상, 구단 공식 발표
김세훈 기자 2026. 3. 4. 05:26

사우디 프로리그 알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알나스르는 4일 호날두가 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에 돌입했으며 상태를 매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복귀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호날두는 지난 1일 알파이하와의 리그 경기(3-1 승)에서 후반 36분 교체됐다. 벤치로 물러난 뒤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에 아이스팩을 대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그는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오픈 플레이에서도 득점하지 못했다. 경기 후 조르제 제주스 감독은 “근육 피로를 느꼈다”며 “2-1로 앞선 상황에서 무리시키고 싶지 않아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알나스르는 승점 2점 차로 알아흘리를 제치고 리그 선두에 복귀했다. 호날두는 리그 21골로 득점 순위 3위에 올라 있다. 선두는 알아흘리의 이반 토니(23골)다.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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