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5억 이상 예산 책정"...맨유, '카세미루 대체자' 초대형 영입전 돌입→'PL 검증 자원' 기마랑이스·토날리·앤더슨, 후보군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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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카세미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형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의 에두아르도 부르고스 기자와 로디 콘스 기자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여름 이적시장을 겨냥한 대규모 투자 계획에 착수했다. 카세미루가 월드컵 이후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중원에 큰 공백이 생길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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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카세미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형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의 에두아르도 부르고스 기자와 로디 콘스 기자는 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여름 이적시장을 겨냥한 대규모 투자 계획에 착수했다. 카세미루가 월드컵 이후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중원에 큰 공백이 생길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구단은 사실상 '대체 불가'로 평가받는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단순한 공백 메우기가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상징할 선수를 원한다"며 "맨유 내부에서는 카세미루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2억 3,000만 달러(약 3,415억 원) 이상의 예산을 책정할 준비가 돼 있다는 분위기다. 이상적으로는 이 금액으로 최대 3명을 영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맨유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반등 흐름을 타고 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중원 보강이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카세미루의 이탈이 결정적 변수다. 그는 지난달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맨유는 대형 영입을 통해 공백을 메우겠다는 구상이다. 보도에 따르면 후보군에는 브루누 기마랑이스, 산드로 토날리, 엘리엇 앤더슨이 포함됐다. 모두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자원들이다.
다만 현실적인 장벽도 만만치 않다. 기마랑이스와 토날리는 모두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 핵심 자원이다. 두 선수를 동시에 데려오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부르고스 기자와 콘스 기자 역시 "뉴캐슬이 기마랑이스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어서 협상이 쉽지 않다"고 짚었다.
다만 토날리에 대해서는 "유벤투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현재로선 이적료를 감당하기 어렵다. 프리미어리그에 남아 빅6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맨유는 선수 측과 비공식 접촉을 시작했지만, 구단 간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뉴캐슬은 두 선수 중 한 명만 이적을 허용할 가능성이 크며, 협상에서도 강경한 태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앤더슨 역시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된다. 노팅엄 포레스트 FC의 핵심 미드필더인 그는 정교한 패스와 안정적인 수비력을 겸비한 자원이다. 최근에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토마스 투헬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매체는 "구단 내부에선 앤더슨을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책임질 카드로 보고 있다. 다만 노팅엄의 잔류 여부에 따라 이적료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센트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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