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전문가 “오수민 골프 신동…잠재력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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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WWGR)은 2006년 2월 도입됐다.
마크 헤이스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골프협회가 운영하는 위민스 NSW오픈 공식 홈페이지 기고문을 통해 "아마추어 신동 오수민의 플레이를 지켜본 사람이라면 한국 소녀의 잠재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을 것입니다"라고 극찬했다.
오수민은 2024년 3월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개막전으로 열린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오픈(파72)에서 아마추어 추천 선수로 경쟁하여 선두와 2타 차이 단독 3위(15언더파)로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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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재능…영어 실력도 인상적”
“세계 여러 우승컵에 이름을 새길듯”
여자골프 세계랭킹(WWGR)은 2006년 2월 도입됐다. 대한민국은 2025년까지 연말 TOP100에 모두 704차례 포함되어 이 부문 압도적인 선두다.
미국 395회 일본 339회 다음이 73회의 호주다. 아직 세계랭킹 1위는 없지만, 여자골프 강국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다. 메이저대회 7승의 카리 웹(52) 및 1승을 거둔 해나 그린(30) 같은 스타도 배출했다.

마크 헤이스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골프협회가 운영하는 위민스 NSW오픈 공식 홈페이지 기고문을 통해 “아마추어 신동 오수민의 플레이를 지켜본 사람이라면 한국 소녀의 잠재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을 것입니다”라고 극찬했다.
아마추어 초청 선수로 참가한 오수민은 최종 합계 15언더파를 쳤다. 우승을 차지한 2019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1부리그 빅12 콘퍼런스 MVP 출신 아가트 레네(26·프랑스)와는 불과 1타 차이다.


오수민은 대한골프협회(KGA) 소속으로 2022년 11월~2023년 10월 상비군에 이어 2023년 11월부터 국가대표를 지내고 있다. 2025·2026년 제7·8회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 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 준우승자다.
프로대회 입상 또한 처음이 아니다. 오수민은 2024년 3월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개막전으로 열린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오픈(파72)에서 아마추어 추천 선수로 경쟁하여 선두와 2타 차이 단독 3위(15언더파)로 반짝였다.


“인터뷰에서 제가 들은 영어 실력은 골프만큼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라며 준비된 월드 스타로 소개한 마크 헤이스는 “세계 각지의 우승컵에 오수민의 이름이 새겨지리라는 강한 예감이 듭니다”라고 전망했다.

2022년 11월~2023년 10월: 상비군
2023년 11월~현재: 국가대표
2024년 APGC 주니어챔피언십 2위
2025년 APGC 선수권대회 준우승
2026년 APGC 선수권대회 준우승


2024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오픈 3위
2026 LET투어 위민스 NSW오픈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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