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긍정적” 토날리 속내 공개… 가격은 1,980억, 구단 최고 이적료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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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AS'를 인용하여 "맨유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토날리의 에이전트 측과 접촉을 시작했다. 맨유는 토날리에게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제안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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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AS’를 인용하여 “맨유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토날리의 에이전트 측과 접촉을 시작했다. 맨유는 토날리에게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제안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뉴캐슬은 ‘환상적인’ 미드필더로 평가받는 토날리에게 약 1억 파운드(약 1,980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한편 토날리는 맨유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토날리는 2000년생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다. 그는 자국 클럽인 브레시아 칼초에서 유스 생활을 마치며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이후 AC 밀란으로 이적했고 2023년 여름부터 뉴캐슬로 팀을 옮기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피지컬이 좋은 편이지만 발이 빠르고 기술도 뛰어나며,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를 위협한다. 또한 중거리 슈팅 능력이 좋고 탄탄한 신체 밸런스를 바탕으로 전진성과 활동량을 겸비한 플레이를 펼친다.
올시즌도 토날리는 뉴캐슬 중원의 핵심이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중원을 이끌고 있다. 한편 토날리와 뉴캐슬과의 계약은 2027-28시즌 종료 까지다.
한편 매체는 “만약 맨유가 1억 파운드 수준의 계약을 체결한다면, 이는 2016년 폴 포그바 영입에 사용된 8,900만 파운드(약 1,760억원)를 넘어서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가 된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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