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삼일절 日 도쿄서 포착…"태극기 흔들었다" [MD이슈]
김지우 기자 2026. 3. 4. 04:01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제107주년 삼일절 당일 일본 도쿄에서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의 모습이 포착됐다.
다니엘은 지난 1일 도쿄 마라톤 2026 현장을 찾았다. 흰색 볼캡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태극기를 들고 응원에 나선 모습이 목격됐다. 해당 장면은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됐으며, 현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응원을 이어갔다는 목격담도 함께 전해졌다.
이번 방문은 가수 션이 이끄는 러닝 크루 ‘언노운(Unknown)’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평소 새벽 러닝과 봉사활동을 함께해 온 다니엘은, 해당 대회에 참가한 크루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지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니엘은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어도어는 지난해 말 다니엘을 상대로 계약 해지를 통보한 데 이어, 약 430억 원대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 중이다.
다니엘은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지금 많은 상황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 하나의 가족이라고 믿는다. 제 마음 한편에는 늘 뉴진스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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