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안에 들어야 본선' 한국 여자하키, 인도행 출국…월드컵 예선 생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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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2026 FIH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건 예선 무대에 나선다.
3위까지 월드컵 본선이 확정되지만, 4위로 밀리면 칠레 예선 4위 팀과 세계랭킹 비교를 통해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불확실한 경로를 밟아야 한다.
4년 주기로 열리는 FIH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1990년 3위이며, 직전 2022년 대회에서는 16개국 중 1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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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에 앞서 기념 사진 촬영을 한 여자 하키 대표팀.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aniareport/20260304011659481ovav.jpg)
A조에 배치된 한국은 오스트리아·영국·이탈리아와 같은 조에서 맞붙는다. 3위까지 월드컵 본선이 확정되지만, 4위로 밀리면 칠레 예선 4위 팀과 세계랭킹 비교를 통해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불확실한 경로를 밟아야 한다. 사실상 매 경기 패배가 허용되지 않는 구조다.
4년 주기로 열리는 FIH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은 1990년 3위이며, 직전 2022년 대회에서는 16개국 중 13위에 머물렀다. 올해 본선은 8월 14~30일 네덜란드·벨기에 공동 개최로 치러진다.
김용수 감독은 "짧은 기간이지만 준비는 충분히 마쳤다. 매 경기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의 첫 상대는 8일 오스트리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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