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전수경 부부 이야기

조선일보 2026. 3. 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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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밤 10시

TV조선은 4일 밤 10시 ‘아빠하고 나하고’를 방송한다. 이번 주엔 뮤지컬 배우 전수경의 미국인 남편 에릭 스완슨이 등장한다.

전수경은 갑상샘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때가 있었다. 그때 친구의 소개로 남편을 만났다. 스완슨은 유명 호텔의 총지배인으로 16년간 일했다. 현재는 대만에서 총지배인으로 일하고 있다. 전수경과는 떨어져 살고 있다.

전수경은 “은퇴하고 같이 지냈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도 일을 하면 건강하니 마음이 복잡하다”고 말한다. 이에 한혜진이 “밖으로 나가줘야 한다”며 공감하자, 전현무는 “누가 잘 안 나가냐”고 말한다. 그러자 한혜진은 “저희 남편은 아직 은퇴를 못 했다. 자꾸 좀 나가야 한다”며 남편 기성용을 응원해 웃음을 자아낸다.

십여 년 전 전수경과 스완슨은 결혼식 3시간 전 타고 있던 리무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튕겨 나가는 전수경을 잡으려던 스완슨은 코뼈가 부러졌다. 전수경은 “턱시도 위로 피가 뚝뚝 떨어지고 콧등의 뼈가 보였다”며 “이 상태로 예식을 할 수 있나 싶을 정도였다”고 했다. 뜻밖의 사고에도 무사히 결혼식을 치른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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