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아틀라스-모베드 국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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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현대자동차그룹의 '피지컬 AI' 기술이 모두 집결한다.
한국에서 일반 공개된 적이 없던 아틀라스 양산형 모델이 전시되고 바퀴 달린 로봇인 '모베드'도 행사장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행사장에 로보틱스랩 전시관을 열고 바퀴 달린 AI 로봇 '모베드(MobED)'를 국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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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바퀴 달린 로봇 총출동

현대글로비스는 AW 2026 행사장에 로봇 전문 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양산형 모델을 배치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아틀라스가 한국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이번 전시 모델은 움직이지 않는 비구동 모델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아틀라스가 상용화되면 가장 먼저 이 로봇을 활용할 회사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 생산 시설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실증 작업 중인 아틀라스 로봇도 이 회사의 물류 사업장에 투입돼 있다.
현대차그룹은 행사장에 로보틱스랩 전시관을 열고 바퀴 달린 AI 로봇 ‘모베드(MobED)’를 국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로봇은 바닥의 굴곡이나 경사와 관계없이 적재함이 수평을 유지한 채 움직일 수 있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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