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건전한 납세 문화 앞장 32명 정부 포상

김호석 2026. 3. 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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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속초 청초수 대표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중부국세청과 춘천·원주·강릉·속초·삼척·홍천·영월세무서는 4일 각 지청과 세무서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시상식을 갖는다.

특히 홍천·인제지역 수상자들은 오랫동안 장학금 지원, 재난복구 활동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가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한편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569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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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수 김진성 대표 대통령 표창
지역 발전 기여자 포함 의미 더해
선정자에 세정 우대 혜택 제공

김진성 속초 청초수 대표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중부국세청과 춘천·원주·강릉·속초·삼척·홍천·영월세무서는 4일 각 지청과 세무서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 기념식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도내 세무서에서는 김진성 청초수 대표를 포함해 3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진성 대표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 도약 중인 속초 대표 물회 전문점을 운영하며 고객 만족과 다양한 기부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홍천에서는 최재경 삼광기업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삼광기업은 레미콘 제조업체로서 지역 건설 토목현장에 안정적으로 자재를 공급하고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납기 준수를 실천하며 공공, 민간 공사 전반에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특히 홍천·인제지역 수상자들은 오랫동안 장학금 지원, 재난복구 활동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가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김영철 대명아스콘 대표, 이상봉 이상봉비뇨기과의원 원장, 김석순 비알팜 대표, 전제원 유원건설 대표, 김대환 부길전기 대표, 강선주 정선레미콘 대표는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정경제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면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 우대 혜택을 받는다. 철도 운임·의료비 할인, 대출금리 우대 등 사회적 우대 혜택도 있다.

한편 재정경제부와 국세청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569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김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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