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초보은 점프볼배] 꿈나무들에게 또 한번 추억 선물했다! 충북과 점프볼 두 번째 콜라보도 대성공(종합)

서호민 2026. 3. 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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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추억’과 ‘선물’을 추구했던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해와 비교해 한층 더 퀼리티 높은 대회로 찾아왔고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또, 농구 꿈나무들의 열정도 돋보여 경기내용도 훌륭했던 대회였다.

지난 2월 26일부터 2일까지 충청북도 보은군 일대에서 펼쳐진 제5회 결초보은 점프볼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충청북도농구협회와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이 두 번째로 콜라보한 유소년 농구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109팀이 참가해 3박 4일 간의 유소년농구 축제를 즐겼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한 취지로 손을 맞잡은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점프볼은 지난 해보다 더 나은 콘텐츠와 풍성한 대회로 여타 대회보다 풍성했고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우선 참가팀 숫자부터 지난 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팀이 참가해 엄청난 파급력을 자랑했다. 지난 해 69팀이 참가했다면, 올해는 무려 109팀이 보은을 찾았다. 어느 덧 100개가 넘는 팀이 참가하는 매머드급 대회로 성장했고, 무조건 참여하고 싶어하는 ‘워너비 대회’로 성장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참가 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주최 측의 노력도 돋보였다. 이렇게까지 참가 선수들을 위한 배려가 많은 대회가 있나 싶을 생각이 들 정도로 ‘배려의 끝판왕’과도 같은 대회였다.

우선 충청북도농구협회와 대회를 공동 주최한 점프볼에선 대회와 관련된 기사와 사진, 영상 등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게재하며 참가 선수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경기 사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온라인 링크)를 만들어 팀들에게 공유했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경품도 푸짐하게 쏟아졌다. 농구화, 운동화, 관절지킴이, 홍삼볼 음료, 대추야자(소), 윌슨 농구공, 농구 손장갑, NBA 게임팩, 점프볼 티셔츠, 점프볼 2월호 잡지, 2025-2026 KBL 가이드북 등 점프볼에서 준비한 경품 품목만 무려 10개에 달했다.

또한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예선전 매 경기 승리 팀과 패배 팀에서 MVP와 기량발전상을 뽑아 사인볼과 농구 양말을 증정했다.

그리고 대회 특성상 별도의 점심시간이 없어 배고픔을 느낄 수 있는 선수들을 위해 주최 측에선 다과와 음료를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수들로부턴 당연히 큰 환호가 터져 나왔다.

대회 이벤트도 훌륭했다. 총 두 차례 이벤트가 진행된 가운데 대회 3일차에는 한양대 김재원이 보은을 찾아 꿈나무들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폭발적이었다. 처음으로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을 만난 김재원은 적극적인 자세로 이벤트에 참가한 선수들을 이끌었고, 덩크슛 퍼포먼스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해와 훨씬 더 높은 퀼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했던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점프볼. 대회 관계자는 “우선 전국 각지에서 많은 팀들이 참가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며 “올해의 경우, 100팀이 넘는 팀이 보은에 와주셔서 이러한 성원에 어떻게 보답할지 더 많이 고민했고, 어쨌든 대회 콘셉트에 걸맞게 최대한 아이들의 니즈를 고려해 이벤트와 상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지난 해에 이어 좋은 여건을 마련해준 점프볼에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아이들도 보은에서 쌓은 추억을 발판삼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선수,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점프볼과도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6회, 7회 결초보은배 대회도 참가 팀, 선수,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더 발전된 대회로 돌아올 것으로 약속했다.

‘추억’,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다시 한번 전국 각지의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안긴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점프볼. 이들이 준비한 대회 내용은 단순한 대회를 넘어 축제로서의 발전을 모색하기에 충분했다.

지난 해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점프볼이 공동 주최한 이후 새롭게 탈바꿈한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가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유소년 농구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유소년 농구대회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였다.

*대회 결과*

U8

대회 MVP 10번 이시훈
우승 : 리바운드
준우승 : 강남SK
공동 3위 : 청주드림팀, 세종농구교실

U9
대회 MVP : 유하준(원주DB)
우승 : 원주DB
준우승 : 모션스포츠
공동3위 : 청주드림팀, 아산우리

U10
대회 MVP : 27번 노승민
우승 : 청주드림팀
준우승 : 강남SK
공동 3위 : 아산삼성 , 원주 DB

U11
대회 MVP : 30번 최준호
우숭 : 아산삼성
준우승 : 북면LG
공동 3위 : 전주JJ, 성북삼성

U12
대회 MVP : 99번 이승준
우숭 : 팀식스
준우승 : PSB
공동 3위 : 성북삼성, 모션스포츠

중등부(3x3)
MVP : 2번 빈센트
우승 UNITED
준우승 해양1
공동3위 세종, CHC

고등부(3x3)
MVP : 8번 윤정훈
우승 : H
준우승 : CHC1
공동3위 : CHC2, 동성고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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