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 순 있을까? "조금 미스터리한 상황" 커 감독도 답답…포르징기스 복귀 시점, 여전히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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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커 감독도 답답함을 토로했다.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3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브 커 감독은 LA 클리퍼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조금 미스터리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커 감독은 "우리는 포르징기스와 함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보다 명확한 진단을 얻고 꾸준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길 바라고 있다. 의료진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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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스티브 커 감독도 답답함을 토로했다. 포르징기스, 돌아올 순 있는 걸까.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3일(이하 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브 커 감독은 LA 클리퍼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조금 미스터리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포르징기스는 트레이드 마감일에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골든스테이트로 트레이드됐다. 지난달 20일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골든스테이트 데뷔 경기를 치렀다. 17분 뛰고 3점슛 2개 포함 12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슛을 기록했다.
그러나 곧바로 자취를 감쳤다. '질병'을 이유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당시 기립성 빈맥 증후군(POTS)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지만, 정확한 사실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커 감독은 "우리는 포르징기스와 함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보다 명확한 진단을 얻고 꾸준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하길 바라고 있다. 의료진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징기스는 지난달 27일 훈련에 복귀했다. 하지만 결장은 이어졌다. 골든스테이트는 6일 휴스턴 로케츠와 맞대결을 시작으로 3연전 원정길에 오른다. 포르징기스 동행은 불확실하다.
커 감독은 "포르징기스와 좋은 이야기를 나눴다. 잘 지내고 있더라. 당연히 코트로 돌아오길 원하고 있고, 명확한 답변을 얻고 싶어한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포르징기스는 올 시즌 총 18경기에서 평균 16.8점 4.9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전력에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지만,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골든스테이트는 기약 없는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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