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스테이지 1위’ 마치다와 접전, 끝나지 않은 강원의 8강 희망…정경호 감독 “큰 응원 필요해, 우리도 기적 쓸 수 있어”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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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강원FC 감독의 고민은 여전히 득점력이다.
경기 후 정경호 감독은 "울산에서 개막전을 치른 뒤 이틀 만에 경기를 치렀다. 회복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오늘 우리는 리그 스테이지 1위인 마치다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맞춤 전술을 꺼내든 것이 좋았다. 대응 부분에서 큰 문제도 없었다. 결국 득점이 문제다. 아직 부족하다. 우리는 도전하는 팀이다. 8강 진출은 당연하지 않다.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이다. 우리가 16강 무대를 밟은 것도 대단한데, 조금 더 응원을 해줬으면 좋겠다. 더 큰 응원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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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강원FC 감독의 고민은 여전히 득점력이다. 빈곤한 득점력 해결과 함께 구단 새 역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강원은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마치다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쉽게 무너지지 않은 강원. 2025시즌 일왕배 챔피언 마치다를 상대로 저력을 보여줬으나 마수걸이 골을 만들지 못했다. 아직 8강 진출 희망은 있다. 오는 10일 일본 도쿄의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승리하면 된다.

빡빡한 초반 일정 속 일주일 휴식을 앞둔 강원이다. K리그1 2라운드 포항스틸러스전이 3월 28일로 연기됐기 때문이다. 정경호 감독은 “체력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2라운드 포항전이 연기돼서 시간이 생겼다. 선수들과 이번 경기 리뷰하면서 돌아봐야 할 것 같다. 선수들이 울산HD전 패배로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다. 감독으로서 우리 팀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정신력에 대해 말했다. 경기를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오늘 우리 선수들의 모습이 정말 좋았다. 선발 11명이 경기를 준비할 때 벤치에 있는 선수들이 옷도 받아주고 파이팅을 외쳤다. 강원의 이런 문화를 잘 이어간다면 2차전에서 기적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헀다.


[춘천=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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