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도 손흥민과 이강인을 주목했다…“북중미월드컵서 눈여겨봐야 할 선수들임에 틀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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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이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과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을 2026북중미월드컵서 눈여겨봐야 할 선수들로 지목했다.
민은 "손흥민은 지난 수년간 한국축구를 대표했지만, 이제 나이를 먹어가고 있고 한국대표팀엔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며 "이강인을 주목해야 한다. 그는 기술적 재능을 타고났고 사랑스런 왼발도 갖고 있다. 정확한 크로스와 코너킥으로 경기 양상을 바꿔놓을 수 있는 능력이 돋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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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소속 기자와 스태프 100명에게 북중미월드컵서 눈여겨봐야 할 선수를 선정해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에게 51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에게 49표가 던져질 가능성을 우려해 둘은 후보에서 제외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투표 결과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의 엘링 홀란(노르웨이), 앙투안 세메뇨(가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우즈베키스탄, 카보 베르데, 퀴라소 선수들도 표를 받았다. 다만 요르단 선수들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디 애슬레틱은 손흥민과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등 북중미월드컵서 라스트 댄스를 펼칠 것으로 보이는 노장들이 많은 지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중 손흥민을 지목한 아이재아 홀퀴스트 디 애슬레틱 축구 분석가의 평가가 흥미로웠다.
홀퀴스트는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로 이적하고도 건재를 알렸다. MLS 첫 15경기서 12골을 꽂아넣었고, 한국대표팀서도 주장완장을 지키고 있다. 그의 속도, 패스, 골 결정력은 어떤 상대를 만나더라도 위협적일 것이다”고 칭찬했다. 또 “아마도 이같은 손흥민의 장점은 전 소속팀인 토트넘(잉글랜드)의 팬들이 잘 알 것이다. 그를 그리워하는 팬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고 얘기했다.
손흥민 이상으로 이강인이 큰 존재감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데니 민 디 애슬레틱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이젠 손흥민의 시대가 아닌 이강인의 시대가 올 것이는 말로 기대감을 보였다.
민은 “손흥민은 지난 수년간 한국축구를 대표했지만, 이제 나이를 먹어가고 있고 한국대표팀엔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며 “이강인을 주목해야 한다. 그는 기술적 재능을 타고났고 사랑스런 왼발도 갖고 있다. 정확한 크로스와 코너킥으로 경기 양상을 바꿔놓을 수 있는 능력이 돋보인다”고 밝혔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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