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세계랭킹 7위 지켜…이번주 한국선수로 유일한 세계 톱10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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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31)가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출전이었던 태국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 주에 두 계단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던 김효주는 이번 주 7위 자리를 지켜냈다.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한나 그린(호주)이 11계단 도약하면서 세계 9위가 됐고, 그 사이 위치한 대부분의 선수들의 랭킹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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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31)가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출전이었던 태국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 주에 두 계단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던 김효주는 이번 주 7위 자리를 지켜냈다.
김효주를 포함한 상위 7명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평점 11.91포인트를 획득한 지노 티띠꾼(태국) 세계 1위를 달린 가운데, 아시안 스윙을 건너뛴 넬리 코다(미국)가 평점 7.17점으로 2위다.
그 뒤로 3위 찰리 헐(잉글랜드), 4위 이민지(호주), 5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6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자리했다.
김효주에 이어 2년차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세계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한나 그린(호주)이 11계단 도약하면서 세계 9위가 됐고, 그 사이 위치한 대부분의 선수들의 랭킹이 하락했다. 한나 그린의 개인 최고 랭킹은 5위다.
로티 워드와 한나 그린이 상승하면서 인뤄닝(중국)은 세계 10위로 두 계단 내려갔다.
김세영과 유해란, 최혜진은 각각 한 계단씩 밀려난 세계 11위, 세계 13위, 세계 15위에 위치했다.
싱가포르에서 우승 경쟁 끝에 단독 6위로 마친 유해란이 한국 선수로는 혼자 세계 10위 이내 입상했고, 김효주와 김세영, 최혜진은 나란히 공동 21위를 써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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