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8강 진출 희망은 계속!’ 무너지지 않은 강원, 일왕배 챔피언 마치다와 0-0 무…승부는 2차전서 [MK춘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FC가 8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2025시즌 일왕배 챔피언 마치다 젤비아를 상대로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강원은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마치다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강원은 리그 스테이지 1위 팀 마치다를 상대로 물러나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FC가 8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2025시즌 일왕배 챔피언 마치다 젤비아를 상대로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2차전에서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강원은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마치다와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강원은 리그 스테이지 1위 팀 마치다를 상대로 물러나지 않았다. 상대의 강한 압박을 풀어내며 허를 찌르는 장면까지 만들었다. 비록 상대 골망을 흔들지 못했으나 8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강원은 5-3-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박상혁-모재현, 이승원-서민우-고영준, 강준혁-이기혁-박호영-신민하-송준석, 박청효가 나섰다.
마치다는 3-4-2-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테테 옌기, 소마 유키-나상호, 나카무라 호타카-시모다 호쿠토-마에 히로유키, 모치즈키 헨리, 나카야마 유타-오카무라 다이하치-쇼지 겐, 다니 고세이가 나섰다.

강원은 마치다의 압박을 뚫고 한 차례 완벽한 전개를 만들었다. 전반 13분 강준혁, 이승원, 고영준, 박상혁을 거쳐 역습을 이어갔다. 상대 페널티 박스 앞까지 이승원이 밀고 들어갔다. 상대 뒷공간을 파고든 모재현에게 패스를 건넸으나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강원이 분위기를 가져왔다. 중원의 이승원, 고영준을 활용해 빠른 전개를 앞세웠다. 최전방 박상혁, 모재현이 상대 수비와 경합을 펼치며 기회를 엿봤다.
마치다가 강원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43분 프리킥 상황에서 시모다의 크로스를 옌기가 헤더로 떨궜다. 쇄도하던 나카무라가 골문 앞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박청효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강원이 다시 한번 선수 교체를 이어갔다. 후반 25분 모재현과 고영준을 빼고 강윤구와 김대원을 투입했다.
강원이 마치다의 뒷공간을 제대로 파고들었다. 후반 35분 이기혁이 전방으로 길게 패스를 뿌렸다. 쇄도하던 아부달라가 상대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높게 떠올랐다.
이어 강원은 후반 36분 서민우와 송준석을 김도현과 이유현을 투입해 중원을 강화했다. 3백에서 4백으로 변화를 가져갔다.


강원이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42분 강준혁의 패스를 받은 아부달라가 상대 페널티 박스 앞쪽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 선방 맞고 골대를 강타했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흐른 볼을 김도현이 오르발 슈팅으로 강하게 밀어찼으나 골문 위를 지나쳤다.
경기 막판 강원이 마치다를 계속해서 밀어붙였다. 그러나 결승골을 터지지 않았다.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춘천=김영훈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마어마합니다”…‘5살 연하 문원♥’ 신지, 5월의 신부 레드 요정 변신 - MK스포츠
- “혼인신고 완료”…‘결혼’ 앞둔 티파니♥변요한, 부부 됐다 - MK스포츠
- ‘홍진경 딸’ 라엘, 못 속이는 모델 유전자 미모…정변의 정석 - MK스포츠
- DJ소다, 1000만원 명품 팔찌는 감추고… 한파 속 비키니는 보란듯이 - MK스포츠
- “구속·제구 전체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어”…2이닝 무실점 쾌투로 베테랑의 품격 보인 류현진,
- 고베, 긴장해! 돌아온 ‘통곡의 벽’ 야잔 “몇 분 뛰던 김기동 감독님 지시에 따라서 100% 쏟을
- 유럽파 점검 마친 홍명보 감독, ACLE 16강 열리는 춘천서 ‘국내파 점검’…3월 유럽 원정 ‘깜짝
- “솔직히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싶었지만...” 韓·日 자존심 대결 앞둔 김기동 감독이
- 개막전 승리로 자신감 UP! ACLE 16강 1차전 준비 마친 서울, 볼 감각 극대화 주력 [MK구리]
- ‘일왕배 챔피언 꺾어라’ 새 역사의 강원, ACL 8강 진출 희망 키울까…박상혁·고영준 선봉, 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