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얼굴까지 립밤 바르는 이유 “엄청 건조해” 피부과 단골 (틈만나면)

유경상 2026. 3. 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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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건조한 얼굴 관리를 위해 립밤을 바르고 피부과도 가는 관리하는 남자의 면모를 보였다.

김동현은 추성훈이 의외로 감기에 자주 걸린다며 약골 체질을 폭로했고 유연석은 "피부도 건조해서 립밤을 얼굴 전체에 바르더라"며 화제가 된 추성훈의 립밤 루틴을 언급했다.

유재석이 "립밤을 왜 얼굴에 바르는 거냐"고 묻자 추성훈은 "엄청 건조하다. 향도 좀 맡아야 하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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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SBS ‘틈만나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추성훈이 건조한 얼굴 관리를 위해 립밤을 바르고 피부과도 가는 관리하는 남자의 면모를 보였다.

3월 3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추성훈, 김동현이 은평구에서 만났다.

김동현은 추성훈이 의외로 감기에 자주 걸린다며 약골 체질을 폭로했고 유연석은 “피부도 건조해서 립밤을 얼굴 전체에 바르더라”며 화제가 된 추성훈의 립밤 루틴을 언급했다.

유재석이 “립밤을 왜 얼굴에 바르는 거냐”고 묻자 추성훈은 “엄청 건조하다. 향도 좀 맡아야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김동현은 “추성훈이 상남자라 신경을 안 쓸 것 같은데 피부과도 많이 다닌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유재석은 김동현이 평소 추성훈을 향한 리스펙트를 드러내는 반면 예능에서는 놀리지 못해 안달이라 꼬집었고, 김동현은 “예전에는 너무 무서운 형이라 하고 싶은 말을 못 했는데 이제 같이 늙어가니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추성훈은 김동현이 “나를 갖고 논다”며 억울함을 드러냈고, 김동현은 “그게 아니라 챙겨드려야죠. 보필해야죠”라며 보필하는 거라 변명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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