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축구협회, 5년간 유소년선수 500명에 10억원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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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와 포니정재단이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이 수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해 3기 사업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포니정재단과 2015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을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3기 사업으로 연장 확대해 운영한다"며 "기존 연 60명 규모에서 연 100명으로 지원 인원을 늘려, 5년간 총 500명에게 1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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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코리아풋볼파크서 제10차 장학금 수여식 개최
![[서울=뉴시스]제9차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장학금 수여식.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newsis/20260303213528645jepd.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대한축구협회와 포니정재단이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이 수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해 3기 사업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포니정재단과 2015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유소년 축구 장학사업을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3기 사업으로 연장 확대해 운영한다"며 "기존 연 60명 규모에서 연 100명으로 지원 인원을 늘려, 5년간 총 500명에게 10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10차 2025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남녀 중학교 선수 100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2억원의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생은 시도협회 및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여자축구연맹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선정위원회는 김호곤 위원장(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 정현 한국프로축구연맹 팀장, 한재웅 한국여자축구연맹 팀장 등 외부 인사 중심으로 구성됐다.
포니정재단-대한축구협회 장학사업은 2015년부터 운영됐으며, 지난 9년간 총 540명의 유소년 선수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10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국내 스포츠 관련 장학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역대 장학생 중에는 양현준(셀틱), 정상빈(세인트루이스 시티), 홍윤상(김천 상무),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이은영(몰데FK)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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