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이틀 연속 홈런포… WBC 대표팀 주전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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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투수 15명, 타자 15명으로 구성됐다.
대회가 가까이 올수록 류지현 대표팀 감독이 이들 중 어떤 선수를 주전으로 활용할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도영(KIA)이 두 경기에서 모두 홈런포를 날리며 한국 대표팀의 확고한 리드오프로 자리매김했다.
두 차례 연습경기를 1승1무로 마친 대표팀은 도쿄로 이동, 5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체코와 WBC C조 조별리그 1차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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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더닝, 3이닝 무실점 호투
존스·위트컴 등도 맹활약 눈도장
김혜성·이정후 등 선발 출전 유력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투수 15명, 타자 15명으로 구성됐다. 대회가 가까이 올수록 류지현 대표팀 감독이 이들 중 어떤 선수를 주전으로 활용할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그 윤곽이 그려지는 것이 바로 일본프로야구팀과 치르는 두 차례 공식 연습경기다.

이렇게 WBC 조별리그 주전 윤곽이 그려졌다. 김도영을 비롯해 포수 박동원(LG)이나 2루수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외야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존스는 큰 변수가 없다면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안현민도 김도영과 누가 지명타자를 맡고, 누가 수비를 보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주전은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 외야 수비에 방점을 찍을 경우 박해민(LG)이 중견수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크지만 3일 경기에서는 이정후가 중견수에, 안현민이 우익수로 배치되고 박해민이 선발에서 빠졌다. 3루와 유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위트컴은 상대적으로 쓰임새가 다양한 편이다. 위트컴과 김주원(NC) 중 한 명이 선발 유격수로 준비하게 된다. 김도영이나 위트컴이 3루로 갈 경우 노시환(한화 )과 문보경(LG)이 선발 1루수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두 차례 연습경기를 1승1무로 마친 대표팀은 도쿄로 이동, 5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체코와 WBC C조 조별리그 1차전을 준비한다.
송용준 선임기자 eidy01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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